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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카페] 양평 바이크 카페, 아르테 파인(arte fine)
    I'm Reviewer/1D 1CAFE 2021. 8.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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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말라서 용머리 휴게소 들렸는데

    바이크 카페를 우연히 만나다니!

    바이크 카페의 존재를 이 날 처음 알게 된 순간!

    후기 꼬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남자친구는 화장실, 저는 목마름

    의 이유로 우연히 들리게 된 양평 용머리 휴게소!

     

     

     

    고속도로가 아니다 보니 휴게소는 엄청 작았고,

    편의점, 화장실, 카페, 주유소가 있는 단촐한 휴게소였어요!

     

     

     

    그래도 카페가 있는게 어디냐면서 입장!

    용머리 휴게소 전에 있던 휴게소는 카페도 없어보여서 지나쳤었어요 ㅎㅎ

    (대신 푸드코트가 있었어요)

     

     

     

     

     

     

     

     

     

     

    양평 드라이브 하면서 바이크 타시는 분들 굉장히 많던데

    이런 독특한 카페가 있었네요 ㅎㅎ

    입장하면 보이는 BMW 바이크!

     

     

    비싸보여서 사진만 찍고 후다닥 주문하러 ㅎㅎ

     

     

     

     

     

     

     

     

     

     

    깔끔한 카운터!

    스콘 2가지도 있고, 음료도 있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4,400원

    미숫가루 5,900원

     

     

     

     

     

     

     

     

     

     

    주문을 하면 진동벨을 주세요!

    아무래도 미숫가루를 시켰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매장 구경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주문을 하고 뒤를 돌면 아까 멋진 바이크와 함께

    바이크 타시는 분들이 분위기 있게 앉아계셔서 한 컷!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카페가 더 예뻐보이네요

     

     

     

     

     

     

     

     

    음료가 나오기 전에 매장을 천천히 둘러봐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포토존인 것 같네요 ㅎㅎ

     

     

     

     

     

     

     

     

    화장실은 안타깝게도 내부에 없고 외부에 있어요!

    휴게소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인 것 같아요!

    비밀번호 있으니 카운터에 물어보고 가세요!

     

     

    남자친구 화장실 다녀오는 동안,

    저 혼자 사진찍고 둘러봤어요

    매장 테이블 간격이 세상 넓고

    바이크 전시 위주라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요!

     

     

     

     

     

     

     

     

     

     

     

    2층도 있는것 같은데 현재 공사중이라고 하네요!

    야외테라스도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ㅎㅎ

    신상카페인가?

    가오픈 기간에 제가 방문했던건가요(?)

     

     

     

     

     

     

     

     

    매장 내 바이크는 모두 착석 및 촬영이 가능합니다

    오 대박!!!!!

    바이크 탑승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무도 안타보던데

    부끄러움 무릅쓰고 한번 타봤어요

    저만 타봤네요....

    남자친구는 죽어도 안탄다고....

    내가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았으면 못탈 것 같은데,

    다 바이크 타시는 분들만 계셔서 탈 수 있었어요!

     

     

     

    어린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바이크 여러 대가 있으니

    취향껏 타보세요! (저는 제일 큰거 탑승)

     

     

     

     

     

     

     

    드디어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테이크 아웃할거라서

    사진만 찍고 다시 차에 탑승했습니다

     

     

     

    미숫가루 베스트여서 주문했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고 해요(남자친구 픽!)

     

     

     

    커피는 맛있었어요!

    한모금 마시니까 살 것 같은 느낌 ㅜㅠ

     

     

     

     

     

     

     

     

    우연히 만난 바이크 카페

    아르테 파인

     

     

    2층, 야외테라스 오픈되면

    또 한 번 들리고 싶네요

     

     

     

     

     

     

     

     

     

    위치는 아래 참고 부탁드려요

     

    ↓↓↓

     

     

     

     

    영업시간: 09:00 - 19:00 (평일)

    09:00 - 20:00 (주말, 공휴일)

    화요일 휴무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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